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소르스 제도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 매번 볼 수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다 별 볼일 없는 동네다. [[대항해시대 3]]에서는 그냥 평범한 항구~~주제에 무려 여급이 있~~다. [[대항해시대 4]]에서는 보급항으로 전락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아조레스'''라는 명칭의 前 포르투갈 영지, 現 동맹항으로 나오는데 명산품 하나 없는 가치가 낮은 항구다. 우선 '''대서양''' 문화권에 속해있지만 대서양 문화권의 항구는 아조레스 하나다. 교역품이 없는건 아니지만 특산품은 없고 매각으로 쓸 만한 항구[* 남만품 우대 매각에는 조선의 인삼과 조선 서적, 일본의 일본 서적과 '''초롱''', 대만의 사다장과 마직물, 화남의 소홍주와 두반장이 있다지만 시세관리나 폭작 등 하나의 항구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도 아니다. ~~그 정도 외딴 섬이면 좀 더 주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정도.~~ 태평양 외딴섬들을 생각하면 양반이지만. 유일하게 찾는 이유라면 오물방지 도장이라는 선박의 강화재료를 만드는 중간재료인 석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 정도. 대신 모험 퀘스트를 통해 지리 발견물로 등록된다. 1성 발견물이지만. 이후 아조레스 도시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기상현상과, 아조레스 부근에서 낚아올릴 수 있는 낚시 발견물이 추가되었다. 다만 완전히 가치가 없는 항구는 아니다. 북미 동해안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문화권의 항구라는 점을 이용해서 보스턴 바로 남쪽의 [[뉴네덜란드]]나 바로 북쪽의 뉴잉글랜드 지역에 길드 개척도시를 마련하고 그곳에서 보석과 귀금이 나오게 설정해 놓으면 이곳과 아조레스를 왕복하며 꽤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카리브를 왕복하며 머스킷을 가져가서 담배와 데킬라를 가져오는 초보들은 아무래도 카리브까지 직행하기 부담스러우니 실제 역사에서처럼 아조레스를 보급항으로 쓰는 편. [[http://www.inven.co.kr/board/dho/498/14423?name=subject&keyword=%EC%95%84%EC%A1%B0%EB%A0%88%EC%8A%A4|게시물]] 참조. 모바일 게임 [[대항해의길]]에서는 포르투갈 원어로 아소르스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교역품은 소고기와 원목 두 종류.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도 볼 수 있다. 아소르스 제도에서 가장 큰 도시인 [[https://ko.wikipedia.org/wiki/%ED%8F%B0%ED%83%80%EB%8D%B8%EA%B0%80%EB%8B%A4|폰타델가다]]로 나온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집필한 [[제3인류]]에서는 초소형 인간 에마슈의 나라가 이 곳에 위치해 있다. [[Fate/Grand Order]]에서는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의 무대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